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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못된송아지 댓글 26건 조회 35,500회 작성일 21-07-2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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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하나 하려고 한다.
창원은 좁단다... 남 눈에 안띌 거라는 착각은 하지마라.

고시출신 모 애송이야.
직원들 해외유학도 뺏어서 가려고 했고...
아무도 말 안하니 다들 모르는 줄 알지?
일 할 생각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여직원은 니 수발드는 시녀가 아니란다.
애있고 남편있는 사람 데리고 퇴근 이후까지 뭐하는 짓이니?

한 번만 더 눈에 띄면 바로 조사계에 말해버릴거야
조심해라. 내가 장소는 말했으니 누군지 본인은 알겠지? 어제 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