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백신 돌파감염, 변이바이러스 등으로 내년까지 확진자가 나올수밖에 없는 상황이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경상남도도 장기전을 대비해야하는데, 작년부터 근무자들 밤샘 근무하다가 쓰러지고 실려가고.. 그런 상황이 발생해도 24시간 근무를 고집하고 인력을 더 투입해서 근무를 세우고 있습니다. 24시간 근무는 서울, 부산에도 하지도 않고 18시 기준으로 확진자 발생 통계를 끊어서 하고 있습니다. 언론 브리핑이 마감되는 시간에 맞추어 다음날 일일보고 등 자료를 마무리해서 당일 24시 전에는 퇴근을 합니다. 응급환자 발생시 당직자 1명이 전원을 시켜도 충분합니다.
하지않는다는게 아닙니다. 조금더 효율적으로 일을하게 해주면 직원들도 힘을내서 일하지않을까요? 불필요한 업무보고 자료는 줄이고..그게 관리자들 역활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