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공무원은 뭐 신입니까? 허구한날 코로나 점검하러 가라 치료센터 근무 가라~~  우리는 뭐 코로나 안걸립니까?
아니 백신이라도 2차까지 다맞으며 몰라  참나 이제는 변이때문에 그것도 아무 쓸모 없고~~
거기다 차출은 평등하게 한다고 쳐도 좀 인원을 보고 차출해야죠~~  인원 작은 곳 까지 차출하게되면 남아있는 사람은요~~ 진짜 삭막하네요
이거 ㄴ주위에서 들은 이야기인데요 예를 들면 인원이 많은 도청사업소가 있습니다, 헌데 빠지면 일이 안된다고 인원이 극악한 지소로 분담시켜버립니다. 참나 그런게 어디있습니까? 자기들은 뭐 본부로써 할일은 하고 그러면 이해합니다만 뭐 한계에 직원 계장들 업무 하나씩 차고 있는 곳도 있는데 무슨 일이 많고 자빠졌습니까 날이갈수록 각부서 이기주의도 성행합니다. 참 이야기듣고 기도 안차드라구요~~

그리고 근무 간다고 쳐도 왜 우리가 그사람들 욕바지를 해야됩니까? 진짜 노예같이 대하고 명령하신거 제대로 안되면 욕하고 인격모욕하고 하던데 코로나 걸린게 대수입니까? 하....  이런데 왜 우리가 치료센터 근무를 써야 됩니끼? 뭐 도민을 위해  서로 고통 분담을 위해 있단 소리 개소리입니다. 좀 공무원도 사람답게 지내게 해주세요  갔다오면 일도 엄청 쳐 쌓여있지 그럼 몇달은 야근하면 피똥사야됩니ㅏㄷ.

노조 뭐합니까  우리가 개노예고 욕바지고 그런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