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5일 화요일 10:30분에 도의회에 집합한다고 합니다.
내용인 즉,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웅동지구 생계대책 관련
합의서 날인을 하라고 누군가 부른 것 같습니다. 왜 빨리 안하냐고
종용,  압박, 강요가 예상됩니다.
(현재 생계대책 합의서는 위법 부당한 내용으로 심각한 문제 발생 예상됨)

지사님 사퇴 후 저번에 도의회에서 업무보고를 강요하더니 결국 이런 일들이
후속조치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 행정적으로 지사님도 안계시고 구역청에는 청장님도 안 계신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런 시기를 감안해서 더 신중히 검토하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내부적으로 확인을 해야 하는데

도의회 누군가가 생계대책 합의서 관련해서 그냥 막 강제하고 
막무가내로 종용하고 무조건 하라고 그러는건지 ~
이런 위법 부당한 합의서를 어떻게 내부적으로
타당하다고 보고를 할 것인지 또 누가 책임질 것인지 걱정입니다
청렴 경남 공직사회가 위법 부당한 경남으로 가야 하겠습니까?
도의회가 집행부 견제가 아니라 부당한 행정을 강요하는 기관입니까

요새 대장동 비리로 개발사업이 난리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더 엄격히 개발사업을 검토하여 특혜 비리가 생각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어떻게 의회에서 이런 위법 부당한 일을 집행부에 강요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