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탈출구가 없네요...끝이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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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쓴이 댓글 0건 조회 1,687회 작성일 21-10-13 23:33본문
저는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경상남도 공무원들은 희망이 없네요.
그리고 저에게 씌워진 소문들을 회복하기 위해선 그 어떤 해답을 찾을 방법도 없고, 탈출구가 없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다들 저를 괴롭히면서 재미있으셨나요?
난 방관했으니깐 난 주동자가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시죠?
얼굴 한명 한명 다 기억할게요.
저보다 7살 어린 직원이 "니, 니," 하면서 소리칠때 못 들은척 책상에 고개 숙이던 계장님... 직원들...
정말 궁금한게 제가 없어지면 이렇게 희생될 또다른 누군가를 찾겠죠?
정말 못난 사람들... 정말 불쌍한 사람들...
경상남도 공무원들은 희망이 없네요.
그리고 저에게 씌워진 소문들을 회복하기 위해선 그 어떤 해답을 찾을 방법도 없고, 탈출구가 없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다들 저를 괴롭히면서 재미있으셨나요?
난 방관했으니깐 난 주동자가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시죠?
얼굴 한명 한명 다 기억할게요.
저보다 7살 어린 직원이 "니, 니," 하면서 소리칠때 못 들은척 책상에 고개 숙이던 계장님... 직원들...
정말 궁금한게 제가 없어지면 이렇게 희생될 또다른 누군가를 찾겠죠?
정말 못난 사람들... 정말 불쌍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