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지구 꼼수 행정  그 끝은 어디인가
(언론보도)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096

계약을 한 업자는 일을 안해도 아무런 조치가 없다
현장중단이 4년 그동안 공사도 안하고 할 생각도 없다 
64% 지분을 가진 개발공사가 해지를 하려고 해도 36% 가진 창원시;가
개거품 물고 배상책임을 운운한다

창원시가 개 거품을 물면 도가 또 동조하고 바람을 잡는다

오죽하면 개발공사 사장이 1인시위를 하겠나

창원시가 주장하는 배상책임은 행정에서 협약변경을 통해
확정투자비 보증을 섰기 때문인데 이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행정이 무엇때문에 보증을 선단 말인가
창원시는 협약변경을 통해 투자비 보증을 설 때 의회 동의도 안 거치고
보증을 섰다  법적으로 문제가 크다.  그래서 이게 큰일 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하동 갈사만 산업단지와  똑같다 그래서 하동군이 어떻게 되었나

보증을 잘못서고 일을 잘못한 부분에 대하여 진상규명을 하고 책임자
문책에 되어여 함에도 사실을 덮고 쉬쉬하기 바쁘다 

어느 누구책임질 생각도 없고 덮어두기에 급급한 일들이 꼼수행정으로
진화했다고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