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의 과로 이루어진 국

1개의 과로 이루어진 각종 단

김경수 지사 시절 특별보좌관, 딸랑대서 이쁨받던 4급 단장들

각종 추진단들은 근평할때 국단위와 같이한다

즉 추진단의 1번이 국 1번과 같다

인사과에서 하는 승진후보자명부 작성시에도

당연히 잘 받는다

경력도 짧고 일도 국단위 차석보다 1/3밖에 되지않지만

위에 언급했던 사람들 입김에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지난 7월 승진했던 5명의 행정5급 중 말도많고

탈도많았던게 딱 이 이유다

각종 추진단을 국단위와 같은 1번을 주었다는 거

바뀌어야한다

예전엔 공보 감사 여성을 묶어서 1 개 평정단위로 했다

불합리한 제도는 개선해야한다

그러니 일은 하려하지않고

각종 보좌관과 지사나 부지사에게 이쁨받는 단장들이 있는

추진단으로 직원들이 몰리는 것이다

왜?

거기가면 일도 쉽고 근평 잘받고

일석이조이기 때문에

따라서 각종 추진단의 평정단위를 묶던지

아니면 국 1번  아래로 깔기바란다

일개 하나의 과단위 1번이지 않는가

근평위원회 참가하는 국장님들아

님들 자식은 님들이 챙겨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