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청에 근무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도청에는 서로 헐뜯는 문화가 너무 만연되어 있는거 같아요.

몇명 만 앉으면 사람들 뒷담화하기 바빠 보이고
물론 사람 없는곳에서는 누구 뒷담화라도 할수 있는데
이렇게 공개된 게시판에까지 올라오고 너무 무섭습니다.

칭찬문화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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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글자과는 문제가 되는건가요?
> 계장까지 내려왔네요.
> 다음은 차석들 차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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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과  계장님!!  말 함부로 하지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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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직원들이 있는 것이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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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니저러니 잔소리 그만하고,
> > 이랬다저랬다 발목잡지 말고,
> > 이거다 저거다 딱 부르지게 방향 결정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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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다 참다 여기에 하소연 하지만  나도 폭발 일보 직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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