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술마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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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ㅊㄱㅉㄲ 댓글 0건 조회 2,031회 작성일 21-11-30 08: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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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연휴 직전날 급조로 회식만들어
> 직원들 고향가는길 발목잡던 이
> 12월 31일 한해 막날 급조 회식만들어
> 불참자 체크하던 이
> 쌈싸주며 아부떠는 직원은
> 일잘하는 직원으로 승격
> 때때마다 도의원들에게 인사성(?)밝은 이
> 임기연장하면 의회에서도 밑에 직원들 집합시켜 감투놀이
> 차라리 본인이 도의원 출마하는게 어떠할지.
> 하긴 00직렬에서는 꼰대감 콩꼬물이라도
> 얻어먹어보려고 불나방처럼모여들어
> 추대하고 아부한다더만
> 존경받는 인물인가
> 미래의 꼰키즈 육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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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1월 13일부로 의회 인사권 독립이 된다는데
> > 벌써부터 도의회의장 바지가랑이를 붙잡고 개인 이득을 챙겨려는 사람 둘이 있단다.
> >
> > 그 중 한 분은
> > 공로연수도 들어가지 않고 자신의 임기를 연장하겠다 하고
> >
> > 또 다른 한 분은
> > 그 분이 시간을 끌어주다가 나가면
> > 자신이 서기관으로 승진하겠다는 계산같은데,
> >
> > 도지사도 없고
> > 세월이 어수선한 틈을 타서
> >
> > 개인적 영달을 꿈꾸는
> > 두 분들
> >
> > 존경하옵는 의장님과 더불어
> >
> > 가히 비양심 모범을 실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 >
> > 상황이 이러하다면
> > 앞으로 있을
> > 도의회 전입자 모집의 선정결과가
> > 뻔하지 않으리오
> >
> > 의회에 가서 출세하실 청우들께서는
> > 이 점을 매우 깊이 헤아려서
> > 미리미리 줄을 서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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