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단체장가서 잘 쉬고 왔으면 당연히 격무부서에 배치하여 일 할 기회를 줘야한다
그리고 성과가 있으면  승진의 기회를 주는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앞 도정에서는 다수의 특정인(누가봐도 별볼일 없는데도)에게
부군수 돌아오면 국장승진 또 교육보내고 돌아오면 부시장 발령으로 3~4년정도 호가호식 해주고있다
우리도만의 유독 이런것 같다 타시도는 이런사례가 없다고 들었다

인사혁신 말만 할것이아니라 우리도 이제는 인사쇄신을  해야할 싯점에 왔다
새로운 도정이 열리는 단계에서 노조가 나서서 바로잡아야
공정공평한 경남도의 미래가 보일 것이다
 
부단체장에 바로 승진하는 제도를 없애고 일정기간 일의 성과를 보고
승진하는 제도와 공로자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인사쇄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