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부서인 예산부서에서 사업부서 사정모르고, 일년 내내 신속집행 노래를 부른다.

우얏든 성과를 내 보일라고, 부서별로 쫒아다니면서 노래를 불러댄다.

그만해라  너그들 노래에 사업부서는 죽어난다.

조금이라도 집행 빨리할라고, 각종 용역은 제대로 보완조치도 못하고 준공해 주고있고,.

각종 지원(보조)사업비는 사업계획서, 현장 등 제대로 확인도 못하고 사업비를 교부하고 있고,

각종 공사는 제대로 현장에서 검사하고, 보완하고, 보완확인하는 절차도 없이 준공처리 하고 있다.

부실용역, 부실사업, 부실공사는 누구 책임이고. 그리 안해도 사업부서에서는 충분히 노력하고 있고 고생하고 있다.

그라고 집행계획은 그만 받으면 안되긋나, 사업부서 그만 괴롭히고, 보고할 담당자가 이호조상 집행현황 추출해서 현황보고만 하면 안되는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