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미국인은 상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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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친소 댓글 0건 조회 1,016회 작성일 07-06-0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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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진 의정부경찰서가 그전부터 여아 성추행 혐의가 여러차례있는 미국인을 고발해도 미군도 아닌 미국인이라 수사를 않하다가
그 미국놈이 동네주민을 폭행하다 붙잡히자 얼굴에 염산을 뿌리고 도망간걸
4주진단이 나온  피해자가 다시 붙잡아 경찰에 넘겼는데 미국인이란 이유로 불구속으로 나왔다
여기가 한국땅인데 미국인이 상전인가? 미군월급을 우리가 주면서 한국인 패라했는가?
한국인이 그런범죄 저지르면 중죄인으로 당장 구속인데 미국인은 법위에 군림하는가?
이에 항상 사대주의로 미국 일본편드는 친일매국노가 만든 조선 동아일보와
미국에 수출때문에 한국보다 미국편드는 삼성과 현대가 만든 재벌신문 중앙과 문화일보등 수구언론과
그지역 한나라당 국회의원이나 지역 단체장은 미국에 충성하느라고 조용한데
결국 보다못한 동두천 시민연대와 의정부시민연대가 나서고 피해지역 주민이 들고나서자
여론확산을 의식한 경찰이 마지못해 여아성추행혐의로 다시 구속하였다니  참으로 개탄할일이다
[문화일보는 현대가 만들었고 현재는 현대가 손을 뗐다하지만 심어놓은 인사 내력이 그쪽이다
그래서 재벌의 언론소유를 막아야하며 이렇게 매국행위 재벌그룹의 물품 불매를 해야한다]

1905년 일본과 짜고 조선을 일본식민지 만들기로 외교적으로 도운 미국이
해방후에 일본서 뇌물과 전쟁무기정보받고 전범 일본대신 이념싸움없는 조선을 강제분단시키고
분단반대 독립군과 애국국민을 친일매국노를 조종하여 대구 제주도 여수 순천등등 전국에서 수없이 학살하고
결국 미국이 강제분단과 남북이념싸움을 시켜  6.25를 만든 미국때문에 수백만 생명희생과 현재까지 분단의 고통이 이어진다
그렇게 미국이 한국서 나쁜짓하도록 만든 매국노들은 미국앞잡이 이승만과 친일파들이였고
이승만을 물리치고 미국에 맞설수있는 민주정부인 장면 내각 출범을 무산시키고
일본장교출신들과 친일파의 용인으로 불법쿠테타를 일으킨 박정희 군사정권을 미국이 이용하여
한국인 죽여도 구속못시키고 주둔비용도 한국돈쓰는 식민지협정인 소파협정을 다졌다
살인독재 박정희죽고 심복인 전두환 노태우에게 당시는 군작전권도 미국이 가졌는데
군대 이동권과 사살권을 허가해 군사독재 반대하던 애국국민을 학살하라고 지시하여
광주학살과 전국에서 계엄령선포로 애국국민을 탄압하여 전두환 군부가 무력으로 집권하는데 도왔다고
전두환 노태우가 미군주둔비용 대폭확대지원과 미군기지이전비용 전액한국부담이란 어거지 협정을 맺었다
현재 부대시설까지 우리돈으로 지어주는 서해안 이전이 그 협상때문이다
 
현재 매년 수십억딸라 한국돈 지원금액이 수상하게 미국에 수출해서 이익보는 돈과 비슷하고
힘들여 수출한돈을 도로 미국이 가져가는것이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곰주인이 챙기듯
거기에 기지임대료와 세금할증과 작전지원금등 다합치면 엄청난 손해를 보고있다
그런데도 불평등 한미협정을 못고치게하며 전시작전권도 식민지처럼 미군이 가지시고
미군에게 더 퍼주라는 한나라당이 친일매국노가 이어진 매국집단이기 때문이고
이런 한나라당과 조선 중앙 동아와 문화일보같은 매국언론과
미군과 대사관이 한국서받는 미군지원금중 일부로 운영비대주는 인터넷단체와 수구꼴통 미국간첩단체를 믿고
주한미군사령관과 미대사관이 멋대로 오만방자한 말을 지껄이는것이다
그래서 남북분단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독재유산 반인권악법이고 유엔에서도 폐기하라는
같은 민족을 적으로 간주하는 국가보안법을 못고치게 악을쓰는 매국노집단이며
평화통일되면 미군이 철수해야하니까 남북화해를 방해하고 이념싸움을 확산시키는것이고
미군의 영구주둔위해 한반도 냉전조성으로 남북분단을 영구히 시키거나 남북전쟁을 유도하여
북한을 붕괴시켜 남한처럼 영구주둔키위한 계략인것이다 
밑에는 사대매국노들과 맺은 불평등 한미협정으로 미국세력확장용 미국이익 주둔인데도
외국처럼 기지임대료도 못받고 매년 수십억불 미군주둔비용으로 미국에 주는 우리세금이
다른용도로 쓰여지는걸 고발한 시민연대의 글이다
 미군범죄 규탄대회 잇따라
[뉴시스] 2007년 05월 30일(수) 오후 02:39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의정부=뉴시스】여경 성폭행 미수와 미용실 방화 등 최근 연이은 미군범죄에 비난여론이 쏟아지는 가운데 경기 북부지역에서 주한미군 규탄대회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북부 평화연대(준)는 30일 의정부시 미2사단 앞에서 '주한미군 규탄 제3차 수요집회'를 열고 미군범죄 재발방지책 마련과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평화연대는 "주한미군이 방위비 분담금 8000억원을 빼돌려 1000억원대 이자놀이를 하고 120억원대 불법 탈세를 저지른 사건이 국민들을 경악케 하고 있고 환경오염 치유 조처가 확인되지 않은 미군기지 환수에 한국정부가 합의하고 있다"며 싸잡아 비난했다.
이어 "동두천에서 미군이 미용실을 전소시키고 주변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엽기 강도방화 사건까지 벌어지고 있는 등 효순이 미선이 두 여중생의 죽음에 국민들이 촛불항쟁으로 나선 이후 주춤하던 미군범죄가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며 미군측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동두천 미용실 미군 엽기강도방화사건 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대책위)도 31일 양주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방화사건 피의자의 구속수사를 촉구할 예정이다.
대책위는 "미용실에 불을 지르는 등 새벽에 무려 7건의 범죄를 저지른 미군을 피해자 가족이 현장에서 체포했으나 한미행정협정(SOFA)에 따라 미군측이 피의자를 인계한 후 제대로 된 소환조사나 공식 사과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경기북부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피해자 가족들이 포함된 범시민대책위를 구성해 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요구할 것"이라며 "범죄 미군이 한국 경찰에 소환될 것으로 예상되는 31일 피해자와 시민사회단체들의 공식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책위는 내달 2일 동두천시 광암동 미군기지 캠프 호비 앞에서 주민들이 참여하는 범시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진구기자 cool5157@newsis.com
장진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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