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책과의 입장은 전산관련 시스템의 안정적 호환을 위해서 수의계약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인데

그럼 감사위원회에서는 그런 상황을 앎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징계를 내린 이유에 대해 사업부서에 충분히 고지하지 않았던건가요?

아니면 교통정책과에서 본인들의 상황을 감사위원회에 충분히 소명하지 않은건가요?

일방적으로 감사위원회에서 잘못했다고 할 것이 아니라 명확한 사실관계를 놓고 이야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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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정책과 격무부서라서 아무도 안가려고 하는데
> 감사과 직원을 교통정책과로 발령내면 좋겠습니다.
> 교통과에서 고통을 느껴봐야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할수
> 있을것 같아요
> 인사과에서는 감사과 직원 10명만 착출해서 이번 정기인사때 전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교통과에서는 대환영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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