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말해봐야 소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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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빽없는 학부모 댓글 21건 조회 20,471회 작성일 22-03-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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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을 이렇게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갔을까?
파고 들어가 보면
어차피 말해봐야 소용도 없고 경남도청어린이집 학부모님들 중
재수 없으면 그 선생님 반 걸리는 것이고 아니면 말고다.
또 격어봐야 맛을 알것이다.  자업자득 누구 탓하랴....
답답해서 하는 소리입니다.
빽 없는 경남도청어린이집 학부모라서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