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이 말한 일회성 상품권 지급보다 노조 잠바 취지는 좋습니다. 취지는 좋으나 노조 잠바가 너무 형편없는 것 같습니다. 해지스 메이컨를 달앗다고는 하나, 어느 공장업체 맡긴지는 몰라도 지퍼가 터지고 보온력이라고는 민망한 정도…
주위 지인들이 다니고 있는 타 공공기관이나 지자체 직원들이 직장에서 받아온 잠바들을 일상생활에서도 입는데 솔직히 저희는 일상생활에서 입기에는 부끄럽습니다.
취지는 좋으나 다음에 노조 잠바를 추진 할 시에는 예산이 너무 든다면 추진하지 말고, 예산을 더 들여서 할 수있으면 제대로 해주셨으면 어떻겠나 싶은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