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망신 시키는 모 기초단체장 출마한 ㅇㅇㅇ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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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나가다가.. 댓글 4건 조회 4,508회 작성일 22-05-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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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서 근무하다가 기초단체장으로 출마해서 또다른 인생을 살고있는 선배들을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그 중에는 잘 하시는 분도, 그럭저럭 중간치 하는 분도 계신다.
적어도 도청 출신이 욕듣고 못한다는 소리는 안들으면 좋겠다.

모 기초단체장 출마해서 티뷔 토론에 나온 ㅇㅇㅇ
재직 할때도 직원들을 들들볶고 갑질에 갑질을 하더니
나가서 정치물을 그렇게 먹고도 달라진게 하나도 없네

공무원 조직을 장악해야 하는 존재로
공무원은 조져야 시민을 위해 일하는 일안하는 수동적인 존재로 생각하는 그 무례하고 무식한 생각.
도청 출신이 출마해서 왈왈 짖어대는 모습에 내 얼굴이 화끈거리더라.

공무원 정치중립 때문에 차마 정당이나 실명거론을 못하는데, 한번만 더 짖어대면. 내 이름걸고 찾아가서 사퇴하라 공개히고싶다.

제발 정신좀 차려라. 철좀 들어라.
부끄럽다 부끄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