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골프특혜 신속한 해결로 청렴도 획기적 개선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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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렴 댓글 12건 조회 4,907회 작성일 22-06-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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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도 자치행정국장 골프 특혜가 일어난지 3개월이 지나고 있다. 전임 김경수지사 보다 전임 행정국장에게 밉보이면 전임 행정국장 있는 동안에는 승진하기 어렵다는 소문이 돌고 했다.

  지연, 학연에 얽혀진 그 당시 인사라인에 있던 o, ㅂ, ㄱ의 인사전횡으로 인사는 망가졌고,
합리적인 인사의 기준이 없으니 실적에 의한 인사보다 노조게시판 댓글 등으로 인사기준을 삼고 인사고충 상담은 무의미한 요식행위로 만들었다. 이들의 인사 만행은 공직사회의 근간을 흔들고 열심히 일한 공무원들을 힘들게 하는 행위였지만 두 사람은 교육가고 승진해서 희희낙낙하고 있다.

  하급 직원에는 엄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고 징계 및 전보조치하면서, 고위공무원의 처리는 왜 이리 진척되지 못하는 이유가 있을까?

  인사, 감사가 서로 눈치보면서 처리 못하고 있다면, 새 도정이 출범하고 나서 건설업자(골프접대) - 건설관련직원 - 인사라인 간 유착 특혜 등등 발본 색원하고 파헤쳐서 청렴 도정으로 나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