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훈련제도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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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외 댓글 10건 조회 4,810회 작성일 22-06-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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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교육훈련 제도 불평등하다고 생각한다.

국외 훈련은 4~7급 상대로 하는 일반훈련(학위취득)과 5급이상의 직무훈련(비학위)으로 나눤다
그러나
실제 운영은
학위취득(석사 등)을 위한 일반교육은 5급 이하가 주로 가고 중간에 학위를 취득하지 못하면 교육지원비의 일부를 반납한다
3급이상이 주로 가는 비학위 직무훈련은 학위취득이 아니므로 중도 복귀 등 본인 사정이외에는 교육비 반납 등이 없다
이것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왜 직무훈련은 3급 이상(주로 고시 출신)만 가는지, 사실 학위에 대한 부담 없음 여행수준으로 가는건 아닌지,  이게 직급에 따른 평등인지
(하기야 공무원의 평등은 직급별 상대적 평등이지 모든 공무원에 대한 절대적 평등은 없다)

이제 시대가 많이 변했다
국외 훈련에 대한 모든 직급에 평등하게 운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위직도 3급이상 국장급 등이 가는 직무교육도 가도록 해야한다

이 글을 올리면 꼬우면 고시로 들어오던지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누구는 인삼뿌리 먹고 누구는 무 뿌리 먹나

경상남도의 국외훈련은 불평등하므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