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국외훈련제도 불평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위직 댓글 0건 조회 1,158회 작성일 22-06-28 11:16

본문

경남도정은 아직도 쌍팔년도가
왜 국장 등 고위직만 특혜를 주는가
직원 모두 평등하다

일부 고위직은 밥도 공짜로 먹고 출장가면 밥 먹고 밥값 안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아닌가

그러니 헬조선이라 하지




 >
 >
 > 국외 교육훈련 제도 불평등하다고 생각한다.
>
> 국외 훈련은 4~7급 상대로 하는 일반훈련(학위취득)과 5급이상의 직무훈련(비학위)으로 나눤다
> 그러나
> 실제 운영은
> 학위취득(석사 등)을 위한 일반교육은 5급 이하가 주로 가고 중간에 학위를 취득하지 못하면 교육지원비의 일부를 반납한다
> 3급이상이 주로 가는 비학위 직무훈련은 학위취득이 아니므로 중도 복귀 등 본인 사정이외에는 교육비 반납 등이 없다
> 이것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
> 또한, 왜 직무훈련은 3급 이상(주로 고시 출신)만 가는지, 사실 학위에 대한 부담 없음 여행수준으로 가는건 아닌지,  이게 직급에 따른 평등인지
> (하기야 공무원의 평등은 직급별 상대적 평등이지 모든 공무원에 대한 절대적 평등은 없다)
>
> 이제 시대가 많이 변했다
> 국외 훈련에 대한 모든 직급에 평등하게 운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하위직도 3급이상 국장급 등이 가는 직무교육도 가도록 해야한다
>
> 이 글을 올리면 꼬우면 고시로 들어오던지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 누구는 인삼뿌리 먹고 누구는 무 뿌리 먹나
>
> 경상남도의 국외훈련은 불평등하므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