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뿐인 지역개발. 현 상황에 대해 도에서 우선시 움직여야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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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구마 댓글 16건 조회 10,307회 작성일 22-07-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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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은 안동. 전라남도청은 무안군. 충청남도청은 홍성군.

경상남도청은 창원특별시내에서 창원특별시청과 공존. 이전의 목소리는 있지만 진전없이 요지부동.

타지역은 바보천지라서 요충지를 놔두고 군단위로 도청을 이전했을까요?

경상남도 시군단위 인구감소가 심각한 추세에 다다르며 서부권개발을 외치곤 있지만 정작 그 시작은 도청 이전이 되야하지않나요

7기까지는 그렇다쳐도 8기 민선부터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도에서 무엇이 우선시 추진되어야하지는 아셨으면합니다.

귀찮다고 내버려둘 문제가 아닙니다.

창원이 특례시로 승격이 되지않았다면 문제시 되지도 않았을 겁니다.

이게 무슨 경상남도입니까. 창원도지. 창원과 그 위성도시만 부피가 커지고 타 지역은 지역경제가 점차 메말라가는 현실을

제발 눈여겨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