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말뿐인 지역개발. 현 상황에 대해 도에서 우선시 움직여야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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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팩트체크 댓글 1건 조회 1,195회 작성일 22-07-20 19:31본문
경북, 전남, 충남은 도청 이전하기 전에 각각 도청이 대구시, 광주시, 대전시에 있었음. 즉, 다른 광역시에 도청 소재지가 있었기에 이전 필요성이 충분하고 이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에서 이전위치를 전략적으로 판단한 것임,
부산시에 있던 경남도청이 계획도시로 개발된 창원으로 옮겨온 것도 같은 이유.
아무리 창원시가 특례시가 되었다 하더라도 여전히 경남의 일부이고, 더불어 도청이전 필요성과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될 수 있는 시기나 상황인지 생각해 봅시다.
귀찮아서 내버려둔다는 말은 도청이전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경남에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부산시에 있던 경남도청이 계획도시로 개발된 창원으로 옮겨온 것도 같은 이유.
아무리 창원시가 특례시가 되었다 하더라도 여전히 경남의 일부이고, 더불어 도청이전 필요성과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될 수 있는 시기나 상황인지 생각해 봅시다.
귀찮아서 내버려둔다는 말은 도청이전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경남에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