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좋은 일을 하고 있고, 남이 잘 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시샘하지 마십시오. 못하는 사람이 잘못입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 그렇게 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남이 잘하는걸 보면 따라 배울 생각을 해야지 본인이 못하는 것을 합리화시키면 안됩니다. 친절에도 시대가 있습니까? 요즘세상가지고 따질걸 따져야지 그런것 가지고 따지지 마십시오. 그렇게 질투나면 그 여직원이 못하는걸 하십시오. 사람이 모두 완벽할수는 없습니다. 그런일 잘하는 여직원은 다른 일을 못하는 부분이 있으니 당신은 그 여직원이 못하는 일을 해서 그 여직원보다 더 돋보이는 행동을 하십시오. 그런건 좋은현상입니다. 선의의 경쟁의식을 가지십시오. 괜히 잘하는사람한테까지 시기심 주지말고. 친절은 편하고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매일 그 물한잔을 대접받는 분은 얼마나 기분좋겠습니까? 남을 위해 일해서 결코 나쁜게 없습니다. 못하는 사람들이 아쉬운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두 못하는 사람을 본받지 말고 잘하는 사람을 본받읍시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7: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