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국민, 도민을 위한다고 하면서 실상은 개인의 정치적 역향력 확대하려는것과
도민을 위해서 일한다고 하면서 승진, 승진거리는 직업공무원이 무엇이 다른가요?
진정 도민을 위해 일한다면 승진이 조금 더디더라고 스스로 억울하다고 생각해도 도민을 위해 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인사는 객관적일  수없습니다. 객관적일 필요도 없고요. 인사는 인사권자의 생각이 들어가는게 당연한 겁니다, 그것이 반영 안되면 인사권자를 선거로 뽑을 이유가 없죠, 직업 공무원이 객관적 지표로 인사하면 됩니다, 근데 그걸 과연 국민 도민이 원할까요?)

도민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한다면 열심히 일한 나보다 덜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승진하는것을 봐도 도민을 위해 일하는게 맞지
열심히 일하는데 승진부분이 억울하다고(주관적) 일을 열심히 안한다면
제 생각에 그 분은 도민을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승진을 위해 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