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청 외로 나가는 대상자
 가까운데 가는 기준이 승진순번도 아님, 납득할만한 기준이 전혀 없음.
 자녀양육 등 다른 이유 들도 많고
 순번이 빨라서 유임 또는 가까운 사업소 희망했으나 너무 멀리감. 근데 순번 느린데 가까운 데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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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사정??  개인사 없는 사람 있습니까? 그 개인사, 의견피력은 어디서 누구에게 한건가?
 공지에 띄웠었던 기준에 어긋나게 배치를 할 때에는 누군가는 특혜를, 누군가는 피해를!
 그 잘난 개인사정 얘기하는 직원, '내가 갈 줄 알았는데~ 난 개인사(?)가 있어서~"라며 뻥긋뻥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