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양반 정년퇴직이 임기 종료입니다.

열정이라면 따라갈 사람이 없지요.

홍반장 시절 도지사실에 드러눕고

갱수 시절 도지사실에 고함 지르고

그 열정 감히 흉내낼 사람 있을지 모르겠어요.

위원장 임기는 따지지도 묻지도 맙시다.

종신제가 맞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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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위원장 임기는 언제 까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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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몇번이나 연임 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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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도 있고, 직원들의 권익을 위해서 잘 하고 있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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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오래하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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