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숭이 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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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금님재단사 댓글 5건 조회 3,002회 작성일 22-08-2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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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가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듣지 못하고 궁궐안에만 있다. 실국장 대신들은 임금님이 벌거벗었다고 말할수가 없다. 본인들의 목을 쥐는 인사권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잘못했는지 안했는지 몰라도 임금님이 하는 꾸중을 듣기만 하지 누구하나 임금님에게 직언을 올릴수가 없다.
지금 경남도정은 행정전문 임금님의 일방적인 지시로 돌아가고 있다.







그래서 걱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