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도청 노조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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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조시다바리 댓글 3건 조회 2,395회 작성일 22-08-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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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때 그 시절 생각하면 얼굴이 아직도 화끈거린다.
진주의료원 노조원들이 옥상 점거한다고 홍반장이 자물통채웠지.
문이란 문은 전부 잠갔었지.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차대한 시기에 신똥근이 옥상문 개방하라며 도지사실에 누웠다.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없다.
신똥근이 진주의료원 철폐반대를 외쳤다면 노동운동의 대부가 되었다.
민주당도 몰아냈고 나도 너 지지할 명분이 없다.
그만 권좌에서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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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판 물갈이
> 도지사 물갈이
> 위원장 물갈이
> 도지사실 드러눕고 요구하는기 겨우 옥상 문 열어라 휴게실 부족하다
> 올바른 노조위원장이면 진주의료원 폐쇄 철회를 외치며 도지사실 드러눕기하겠지
> 그런 투쟁이었다면 노조위원장으로 손색이 없지
> 대가리 굴리며 투쟁해라 대가리가 장식품이가
> 위원장 몇년째고 니 입으로 씨부리바라
> 혼자만 똑똑한 척
> 당신 아니라도 우리 노조 잘 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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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류 정치인 끄나플 시정잡배들이 들락거리는거 같으네
> > 여론 조작질 그만해라
> > 조작질도 할라믄 좀 세련되게 하든지
> > 이기 머꼬 누구봐도 다 표시나게 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 > 그게 너거 주군 보필 잘하는거라 생각하는 것인지...
> > 시대가 변했으면 사람도 변해야지
> > 예전 케케묵은 시절에 하던 행동을 똑같이 하고 앉아 있으니
> > 욕을 들어묵어도 싸다
> > 너거 주군이나 니나 똑같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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