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좌파가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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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표 댓글 0건 조회 1,205회 작성일 22-08-26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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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아 그만 보고싶다.
노조원 대부분이 당신의 장기집권에 짜증내고 있다.
일부나마 잘 한다고 칭찬할 때 물러나야 현명하다.
참신한 인물이 리더로 나서야 한다.
똥차가 버티고 있으니 감히 위원장 선거에 출마조차 못 한다.
노조 돌아가는 꼴이 북조선과 판박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게 무조건 충성하는 것과 동글이 장기집권이랑 뭐가 다른가?
동글아 좌파지사가 싫어 무작정 너를 지지했었다.
자리 욕심 그만 부리고 복지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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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농업직에서 노조위원장할때가 말도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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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원을 섬기는 자세로 훌륭한 지도자분이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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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사무총장이 지금 노조위원장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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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사무총장을 때려치우고, 조금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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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직 노조위원장님이 5급승진을 하셔서 당연 노조위원장 자리를 내놓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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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틈을 타서 노조위원장에 출마하여 현재까지 노조위원장 장기집권을 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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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농민의 마음을 제일 잘아는 농업직 노조위원장의 노조원에게 정말 잘하고 겸손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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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급도 노조에 가입할수있도록 법을 개정해서, 또다시 농업직 노조위원장으로 출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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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란스러운 도정을 안정시키고 청우와 노조원을 위해서 한번 더 봉사해주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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