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장님은 우리를 존중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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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공행상 댓글 13건 조회 11,001회 작성일 22-09-1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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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마다 안해도 될 출퇴근 복무점검을 하고
태풍 부는 날 시군으로 쫓아내서 복무점검시켜 우사시키고
민원인을 핑계로 주차할 곳도 없애고
청사 근무공간은 더 좁아지고
지 맘대로 조직개편으로 공무원자리 줄이고
공무원 출신 도지사가 공무원을 존중해주지 않는다.

정무직과 출자출연 기관에는
본인 선거 도와준 사람들만 그득하게
공천이 아닌 사천권만 행사하고 있다.

매주 반복되는 군기잡기식 간부회의는 계속되고 있고
8,9급 공무원과 보여주기식의 소통으로 언론플레이
이제 합창대회를 통해 또 직원들을 보여주기 들어가나

직원을 존중해주는 그런 사장이 들어오길 바랬는데
아는 놈이 더하다고
공무원출신 사장이 더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