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만을 위한 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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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스맨 댓글 2건 조회 2,898회 작성일 22-09-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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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의 모든 업무가 도지사만을 위한 시스템으로 돌아간다 이게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복지향상, 경제향상 뭐 이런것은 아무 의미 없다
오로지 도지사가 좋다면 좋은 일이고 싫다면 안 좋은 일이다 오로지 도지사만을 위한 도정으로 돌아가고 있다
내가 극도로 싫어 했던 김경수 전임 도지사님이 그리운 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지금의 박완수 도지사는 창원시장 일때는 오로지 사람을 닥달 해야 일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아쉽게도 도지사인 지금의 형태도 마찬가지다 좋은 간부 평판 좋은 간부를 싫어 한다
일은 안하고 직원들을 놀리고 자기 인기 관리만 했다고 생각하는 전형적 개 꼰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극 소수를 제외하고는 다들 자기업무를 스스로 하고 있다 사람들은 능동적 자기 주도적 사람들이 더 많다
그러나 나이 먹은 사람들의 생각은 부하 직원은 수동적이고 피동적 이라고 생각하는 진짜 더러운 생각을 하고 있다
뚜렷한 리더로서의 소신도 없다 비젼 자체도 없다 고함만 지르고 짜증만 내면 일이 된다고 생각한다
참으로 도정이 어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