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는 도민이 뽑았다. 신동근 너만의 생각 강요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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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원 댓글 7건 조회 4,032회 작성일 22-09-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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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에 대한 평가는 도민이 한다.
태풍 안전대비 점검을 시군 직원들이 비웃고 있다는 당신의 뇌에는 뭐가 들었나 궁금하다.
안전점검 나간 감사팀 직원 중에서 다치거나 피해본 직원이 있다면 당신의 주장에 다소나마 동의한다.
엄청난 위력의 태풍이 온다는 속보가 계속 보도되고 있는데 시군 직원들이 근무 잘 서라고 독려하는 것은 아주 칭찬할  일이다.
이리저리 눈치나보고 인기에 영합해 직원들 마음대로 알아서 하라고 방임하면 적절치 않다.
박완수 지사를 걸고 넘어지는 당신의 음흉한 심보 모르는 사람은 도청 공무원이 아니다고 보면 된다.
위원장 또 하고 싶다는 끝없는 권력야욕이 훤히 보인다.
박완수 잘 하고 있으니 신동근 너나 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