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위원장 "직원들은 박완수의 두달 반만에 벌써 지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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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원 댓글 4건 조회 2,914회 작성일 22-09-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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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길들이기 시작한 노조위원장.
박완수 지사와 회의하고 지시받고 질책받는 직원이 얼마나 됩니까?
박완수 지사가 화내고 소리 지르고 버럭하는 현장에 직원들 몇 명 있을까요?
도지사 대면해서 업무 보고할 위치에 있는 직원 얼마나 됩니까?
신동근 위원장의 말에 의하면 도청 공무원 수백명이 박완수 지사 때문에 고초를 겪고 있다고 읽히는데 그런가요?
박완수 지사의 부당한 지시 사례를 구체적으로 열거해보세요.
신동근 노조위원장이 박완수 지사의 부당한 업무지시를 공개하지 않으면 도지사 길들이기로 이해하겠습니다.
잔대가리 굴려서 위원장 자리 고수하려 박완수 도지사를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있다면 좌시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