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인분 투척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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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두한 댓글 0건 조회 1,469회 작성일 07-06-1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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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그친’ 국회 방청석 오물 투척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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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그친' 국회 방청석 오물 투척사건
국회의 대정부질문이 시작된 11일 본회의장에서 60대 남자 정모씨가 소란을 피우다 국회 경위들에게 제지를 받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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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30분께 민주당 최인기 부대표가 비교섭단체 연설을 끝내고 한나라당 고흥길 의원이 대정부질문을 시작하려던 순간 방청석에 앉아있던 60대 남자 정모씨가 갑자기 "할 말이 있습니다"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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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순 장내가 소란스워지면서 정씨에게 이목이 집중됐지만 정씨가 다른 말을 하기 전에 방청석에 대기중이던 국회 경위들이 곧바로 달려가 정씨를 제지했다. 문제는 정씨가 국회 1층 방호실로 옮겨진 후 발생했다.
경위들의 조사를 받던 정씨가 갑자기 자신의 가방에서 인분을 담은 봉지를 꺼내바닥에 던져버린 것. 정씨는 영등포경찰서로 옮겨져 업무방해 혐의로 조사를 받았지만 방호원들은 정씨가 남긴 인분을 치우고 바닥 소독까지 해야 했다.
정씨는 개인적인 일로 검찰에 불만이 있었고 자신의 사연을 알리기 위해 이런 소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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