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위원장 롯데 이대호 보고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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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사 댓글 3건 조회 1,901회 작성일 22-09-2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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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거포 이대호는 타율 탑을 찍고 절정의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허지만 계속 4번 타자 독식하면 후배의 길을 막는다고 은퇴한다.
은퇴 번복하면 10억대 돈이 보이는데 돈보다 명예를 선택하는 이대호 정말 멋진 부산 사나이 아닌가!
한동근 위원장도 7년이란 긴세월 노조를 잘 이끌엇다 본다.
평가야 서로 다를 수 있지만 잘한면도 있고 그렇지 못한면도 있다는 뜻이다.
노조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신선한 인물이 절실하다.
그만 직을 내려놓고 하산하길 권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