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는 눕빵 투쟁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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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무 댓글 8건 조회 3,263회 작성일 22-09-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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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
그런 인간 부지기수다.
누구는 생존이 걸려 먹고 살기위해 도청까지 와서 시위하는디 누구는 옥상문 개방하라고 도지사실에 드러누엇다.
노조 수장이라면 당연히 약자인 노동자 편에서 투쟁해야 함에도불구하고 워낙 기세등등한 홍반장에게 기가눌려 겨우 한다는 짓이 옥상문 열어라면서 지사실에 드러누엇다.
눕빵 현장 목격한 사람 몇 없지만 소문은 일파만파 퍼지고 위원장 인기는 하늘을 찔럿다.
이게 과연 칭찬받을 짓인가 비난받을 짓인가?
폐업한 진주의료원 다시 개원했으니 홍반장의 정책이 잘못이라는게 판명되엇다.
눕빵 위원장은 진주의료원 노조투쟁에 침묵한 이유 설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