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믿어줬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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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도민 댓글 1건 조회 3,076회 작성일 22-09-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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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사람과 그 앞에 사람 안좋은 점만 쏙 빼 닮았다고직원들이 느끼면 안좋을텐데... 비서실은 머하는지

급 사상 전향도 능력이긴 하다만

너그들은 나가든지 콩밥 먹으면 그 뿐이지만 청춘을 바쳐 가면서 남아있는 직원들도 도민이다.

직원 1명 × 3명 = 90,000명

참고로 할아버지가 걱정하는 헬리콥터 예산은 경남도만큼은 없었음. 왜냐면요 경남도는 전국에서도 유명한꼰대들 천국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