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국과 B국 주무과 주무파트 업무분장 함 비교해 보았습니다.

다른 점
A국
1. 파트원 전부다 해서 고유사무가 3개 있음, 그 중 2개는 업무가 거의 없는 것 같음, 따라서 1개 고유사무, 그것도 중요도가 그리 높지는 않음(그나마 상반기에 위원회 하나 운영하였지만 7월이후 폐지로 업무 없음, 제외), 고유사무가 파트업무의 10%이하로 보임
2. 국 취합업무와 서무업무만 하는 것 같음(서무가 와이리 많노 3명+반명(행정사무감사는 따로네))

B국
1. 고유사무가 많음. 파트업무의 60%이상이 고유사무인것 같음, 자체 업무로 회의에 중앙부처 건의에 국에서 중요한 업무를 함
2. 서무 능력이 출충한 걸로 보임(보통 국 주무과 주무계는 국서무 과서무 있지만 여기는 거의 혼자 다하는 것 같음)

같은 점 : 파트제 운영, 파트인원 동일(6명... 비서 제외), 근평 1번(중요),  아 또 있네 같은 층


본청내 실국본부 주무과 주무계(파트)는 최소 4~50%의 고유사무를 하고 그중 국에서 비중이 높은 업무를 하고 있음, A국만 특이함
이러니 A국 바쁜파트는 사람이 모지란데도 충원없이 열일하고 한가한데는 니나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