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3인의 취임 100일의 기자 회견 등을 참조해 보면

홍준표
1. 모든 정책결정은 내가 다해 준다
2. 대구시의 큰 그림은 내가 그려 주겠다
3. 그 정책에 따라 일한 공무원은 책임 없다
4. 책임은 내가 모두 지는 것이다
5. 일한 댓가에 대한 보상은 있을 것이다

김경수
1. 부분적으로 정책결정은 내가 전문가 위원회에 물어 보고 결정해 보겠다
2. 경남의 큰 그림은 위원회에 물어 봐라
3.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일을 하고 그 책임은 일한 공무원이 책임져라
4. 책임은 글쎄! 한번 위원회에 물어 보겠다
5. 일한 댓가에 대한 보상 결정은 위원회에 물어 보겠다

박완수
1. 모든 정책결정은 니네가 다해서 가져 와라
2. 경남도의 큰 그림은 니네가 알아서 그려 와라
3. 그 정책에 따라 일한 공무원은 무한책임이 있다
4. 책임 같은 것은 난 모른다 니네들이 다 알아서 책임져라
5. 일한 댓가에 대한 보상 결정은 내 이름으로 신문에 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