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청사 국장비서로 근무하다 편한 곳만 골라간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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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물 댓글 4건 조회 4,497회 작성일 22-10-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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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비서로 5년 근무하고
편한 곳만 찾아 앉은 이런 직원은 그대로 두고
전직한 여직원들 힘든 곳 사업부서 돌다가 병이 나도
모른는 척 힘든곳 만 보냅니다.

편안한 곳에 앉아서 그냥 자기 일이나 하지
열심히 일하고 해도 승진 욕심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면서 사기를 꺽어 놓고 병들게 해놓고

본인이 승진을 해놓고
이런 직원은 우대를 해주나요?
너무나도 억울해서 눈물을 흘리다.
사직서 내기 전에
누가 도청을 위해서 일을 열심히했는지
확인하고 그만두어도 그만두고 싶습니다.

가는 곳마다 괴롭힘을 당하니 바보만되었습니다.
제발 노조에서는 똑바로 조사 부탁드립니다
눈물이 마르지  않아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