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청사 국장비서 특혜 제보 어떻게 처리합니까.
직원 인사발령은 인사과 고유권한이기 땜에 왈가왈부할 수 없습니까.
도지사 정무직 임명은 도지사 고유권한 아닌가요?
박완수 지사가 정무직 임명 잘못했다고 기자회견 한 것처럼 서부청사 국장비서 특혜도 기자회견 해야 공평하지 않을까요.
국장비서는 박완수 지사가 관여한 게 아니므로 대충 넘어갑니까.
한동근 위원장에게 공정과 정의는 뭔가요.
이리저리 요리조리 눈치보고 득이면 까고 실이면 어물정 넘어가는게 공정이고 정의입니까.
여직원 '눈물'님은 하찮은 하위직이라 고마 패스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