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이러니 하다.
토목이 인사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출마한 거야 뻔한 일인데
행정이 토목이랑 손을 잡아?
토목 승진 적체 심하지
하지만 김경수 지사 시절에 토목자리 많이 챙겨주지 않았나?
근데 그 자리가 어디서 왔을까?
요인도 없는 기술직에서 왔을까? 행정직에서 왔을까?
확인 안해봐도 뻔한 일이지
그런데 행정이 토목과 손을 잡는다라....
행정과 토목이 손을 잡으면 무조건 당선될거란 계산인가본데....
뭐 사실 그렇게 될거 같긴하다.

하지만 앞으로의 노조는 어떻게 될까?
잘될까? 잘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