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도청 공무원 1인 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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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팡질팡뇌피셜 댓글 2건 조회 2,929회 작성일 22-11-10 21:57본문
두쪽 다 아는 사람 없고 게시판 들락거리고 귀 얇은 그냥 보통 공무원임
자유게시판 뇌피셜이니 이슈 안되게 혹여라도 답변달지 마쇼
첨엔 그래도 전위원장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했고 1번쪽 사람들이 본게 있어 안정되게 잘 하겠지 했고 최상현 후보 이리저리 까이는 거 보니까 역시 그냥 1번 찍자 했었음
근데 나이 40넘고 또 생각해 보니
나 20대때도 다니던 사범대 분위기가 그래서인지 호기롭게 정치얘기 많이 하고 다닌거 생각하니 최상현씨도 욱방잡고 싶어 총학회장 했고 이쪽이든 저쪽이든 정치색 표현하고 싶었던거 같음 방법은 참 미숙했네 싶음 의견합치도 없이.. 잘난 맛에 살았고 거들먹거렸을 거 같고 적도 많았을거 같다
근데 20대 초반의 미숙함, 본인피셜, 이불킥 사건이.. 한진희 후보든 나든 너든 없을까 총학 자리에 앉아 있어서 신문에까지 남아 지금까지 주홍글씨로 조회될 뿐 난 갠적으로 이 공격은 참 반감임 강간을 소재로한 홍준표 자전, 극운동하다가 극보수된 김문수 등 맞고 그르고를 떠나 그사람 궤적에서 뭐하나 잡았다 싶어 뒤집어 씌우는 느낌.. 시갼이 지나며 자리가 바뀌고 역할이 자꾸 생길때마다 지속적이면 모를까.. 호불호가 있드만 .. 일 생활 괜찮다는 사람도 있고...
또 사실 소수가 소수인 걸 무기화할 수 있는 지금 분위기에
노조가 소수직들 창구가 된 느낌 없지 않았다
그래도 행정직이지 하는 선배들 말에 그렇다 하고 가만히 있었다 근데 지금 보니 가만히 있는 사이 그렇지도 않게 되었다
복지 전산 공업 건축.. 등등이 우리가 행정직하고 뭐가 다르노 차별아이가? 우리는 인사업무 못하나? 해외업무 못하나? 뭐 못하나? 하는 사이 행정직이 되려 갉아먹히는 느낌이다 너거는 장남아이가 좀 참아라 행정직이 무슨 불만이고 뭐이런 무언의 압박?... 소수직 중 행정직 준비하다 점수 낮춰 직렬 바꾼 사람들 많으면서... 일단 들어와서 보는.. 혹여 인국공도 오버랩되기도 하고.. 공무직분들이 우리가 공무원하고 뭐가 다르노 한다면...??
요즘 티비에서 콩고 출신 흑인 조나단이 상대방 무안 주려고 흑~~ 하는 농담이.딱 그꼴이다 나 소수다 니 다수라고 나 갈시하냐? 다수가 소수 갈시한대요~~ 뭐이런...
물론 다는 절대 아니다
공약은 2번의 미스같은데 항상 소수당은 득표하려면 무리수 공약을 할수 밖에 없으니 그렇다 치고 1번이나 2번이나 공노조가 뭔 힘이 있다고...
1번이 되더라도 2번표.특히 행정직도 노조에서 소외되어서는 안된다는 압박을 주는 아슬아슬한 표로 당선시켜야 된다고 생각됨
공약은 2번이 미스한거 같은데 1번은 타성에 젖어 있을 거 같기도 하고
참... 내일까지 고민하다 눈 감고 찍을 란다
51대49를 바란다
자유게시판 뇌피셜이니 이슈 안되게 혹여라도 답변달지 마쇼
첨엔 그래도 전위원장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했고 1번쪽 사람들이 본게 있어 안정되게 잘 하겠지 했고 최상현 후보 이리저리 까이는 거 보니까 역시 그냥 1번 찍자 했었음
근데 나이 40넘고 또 생각해 보니
나 20대때도 다니던 사범대 분위기가 그래서인지 호기롭게 정치얘기 많이 하고 다닌거 생각하니 최상현씨도 욱방잡고 싶어 총학회장 했고 이쪽이든 저쪽이든 정치색 표현하고 싶었던거 같음 방법은 참 미숙했네 싶음 의견합치도 없이.. 잘난 맛에 살았고 거들먹거렸을 거 같고 적도 많았을거 같다
근데 20대 초반의 미숙함, 본인피셜, 이불킥 사건이.. 한진희 후보든 나든 너든 없을까 총학 자리에 앉아 있어서 신문에까지 남아 지금까지 주홍글씨로 조회될 뿐 난 갠적으로 이 공격은 참 반감임 강간을 소재로한 홍준표 자전, 극운동하다가 극보수된 김문수 등 맞고 그르고를 떠나 그사람 궤적에서 뭐하나 잡았다 싶어 뒤집어 씌우는 느낌.. 시갼이 지나며 자리가 바뀌고 역할이 자꾸 생길때마다 지속적이면 모를까.. 호불호가 있드만 .. 일 생활 괜찮다는 사람도 있고...
또 사실 소수가 소수인 걸 무기화할 수 있는 지금 분위기에
노조가 소수직들 창구가 된 느낌 없지 않았다
그래도 행정직이지 하는 선배들 말에 그렇다 하고 가만히 있었다 근데 지금 보니 가만히 있는 사이 그렇지도 않게 되었다
복지 전산 공업 건축.. 등등이 우리가 행정직하고 뭐가 다르노 차별아이가? 우리는 인사업무 못하나? 해외업무 못하나? 뭐 못하나? 하는 사이 행정직이 되려 갉아먹히는 느낌이다 너거는 장남아이가 좀 참아라 행정직이 무슨 불만이고 뭐이런 무언의 압박?... 소수직 중 행정직 준비하다 점수 낮춰 직렬 바꾼 사람들 많으면서... 일단 들어와서 보는.. 혹여 인국공도 오버랩되기도 하고.. 공무직분들이 우리가 공무원하고 뭐가 다르노 한다면...??
요즘 티비에서 콩고 출신 흑인 조나단이 상대방 무안 주려고 흑~~ 하는 농담이.딱 그꼴이다 나 소수다 니 다수라고 나 갈시하냐? 다수가 소수 갈시한대요~~ 뭐이런...
물론 다는 절대 아니다
공약은 2번의 미스같은데 항상 소수당은 득표하려면 무리수 공약을 할수 밖에 없으니 그렇다 치고 1번이나 2번이나 공노조가 뭔 힘이 있다고...
1번이 되더라도 2번표.특히 행정직도 노조에서 소외되어서는 안된다는 압박을 주는 아슬아슬한 표로 당선시켜야 된다고 생각됨
공약은 2번이 미스한거 같은데 1번은 타성에 젖어 있을 거 같기도 하고
참... 내일까지 고민하다 눈 감고 찍을 란다
51대49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