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까지 우습게 보는 무한권한 노조위원장을 바꿔야 도청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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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권교체 댓글 7건 조회 2,361회 작성일 22-11-1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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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은 한진희와 같은 패거리다. 질이 안좋은 족속들이다.
그 뻔한 이유는 다들 안다고.
생각해봐라 홍준표 김경수 이제는 박완수까지 신동근이한테 걸리면 얄짝없이 까인다.
도지사 위에 노조위원장이다.
이러니까 오래하면 안된다 이말이다.
그래서 노조가 바껴야된다는 말이다. 겸손하고 유능한 최상현 후보로 정권교체가 되면 이런일이 없다. 도지사는 도민이 뽑았는데 노조가 까지는 않는것이다.
직원들이 이제 다 안다. 그래서 내일 투표한다고 한다. 내 주위에 열 명 넘게 물어보니까 열 명이 전부 똑같이 찍는다고 한다. 이게 증거가 아니고 뭐냐.
한진희의 스승이 신동근이다. 그래서 한진희를 찍으면 도청이 망한다고 한다. 신동근이 물러나도 한진희가 하면 신동근이 하는것과 똑같다고 한다. 그래서 싹 바꾸자고 도원결의를 해서 2번이 출마했다고 한다. 나는 100프로 찬성이다.
나는 객관적으로 말한다 열 명 다 그래서 찍기로 말한것이다.
신동근 한진희 빼고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한다. 9급도 물어보니 그 말이 맞다고 하고 8급 7급도 다 그렇다고 한다.
투표로 정권을 심판한다. 기호2번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