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노조지도부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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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답습하지마라 댓글 0건 조회 1,536회 작성일 22-11-16 08:18본문
국민의 지지를 못 받는 민노총을 잘 생각해서 하는 노조 집행부가 되어 주세요.
제 생각입니다 만, 억지와 막무가내식 밀어붙이기 등 이런 것들이 아마도 국민의 시선으로 볼 때 지지하기 싫었을 것으로 보이며
그런 조건들로 인한 주변의 직업인들이나 비노조원 그리고 경영자들의 외면을 받았을 것이라 감히 생각해 봅니다.
국민들도 공무원을 갑이라 생각하지 않고 당연 을로 생각하는 시대입니다.
집행부에서 잘 하는 건 잘하는 것으로 함께하고 잘 못된 것은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하는 그런 노조가 되어 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래는 최근 인사발령시 부당함의 한 사례입니다.
올 7-8월 수시 정기 인사 때 집행부에서 원칙대로 인사발령 낸 걸 당시 노조위원장이 나서서 한달만에 재 발령이 난 일이 있었습니다. 무슨 인연인지는 모르지만 이런 식의 편법으로 가는 노조는 올바르지 않습니다. 참고로 그 분은 노조원이 아닌 사무관이었습니다. 조직 전체를 위함이 아닌
개인를 위해서 하는 그런 지도부를 원하지 않습니다. 답습하지 마세요.
그리고 직원들이 흔하게 하는 말이 인사의 원칙입니다. 인사에 원칙은 힘없는 자들에게만 적용된다는 말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누가 보아도 잘 못된 인사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부탁드립니다.
선거전에 나와있는 공약들 사실 크게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직원들 대부분이 현실적으로 부당하다고 느끼는 것들은 인사와 연금, 불필요한 일로 인한 스트레스 주는 것들입니다.
그런 것에 초점을 맞춰서 억지나 막무가내식 밀어붙이는 그런 노조가 아닌 조목조목 반반해서 승리하는 그런 진정한 노조 집행부를 기대 해 봅니다.
제 생각입니다 만, 억지와 막무가내식 밀어붙이기 등 이런 것들이 아마도 국민의 시선으로 볼 때 지지하기 싫었을 것으로 보이며
그런 조건들로 인한 주변의 직업인들이나 비노조원 그리고 경영자들의 외면을 받았을 것이라 감히 생각해 봅니다.
국민들도 공무원을 갑이라 생각하지 않고 당연 을로 생각하는 시대입니다.
집행부에서 잘 하는 건 잘하는 것으로 함께하고 잘 못된 것은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하는 그런 노조가 되어 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래는 최근 인사발령시 부당함의 한 사례입니다.
올 7-8월 수시 정기 인사 때 집행부에서 원칙대로 인사발령 낸 걸 당시 노조위원장이 나서서 한달만에 재 발령이 난 일이 있었습니다. 무슨 인연인지는 모르지만 이런 식의 편법으로 가는 노조는 올바르지 않습니다. 참고로 그 분은 노조원이 아닌 사무관이었습니다. 조직 전체를 위함이 아닌
개인를 위해서 하는 그런 지도부를 원하지 않습니다. 답습하지 마세요.
그리고 직원들이 흔하게 하는 말이 인사의 원칙입니다. 인사에 원칙은 힘없는 자들에게만 적용된다는 말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누가 보아도 잘 못된 인사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부탁드립니다.
선거전에 나와있는 공약들 사실 크게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직원들 대부분이 현실적으로 부당하다고 느끼는 것들은 인사와 연금, 불필요한 일로 인한 스트레스 주는 것들입니다.
그런 것에 초점을 맞춰서 억지나 막무가내식 밀어붙이는 그런 노조가 아닌 조목조목 반반해서 승리하는 그런 진정한 노조 집행부를 기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