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 파견되어 파견수당을 못 받은 사람이 여러명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홍준표 지사 있을 때 구역청 문제가 시끄러워 1년정도 기간 근무한 사람들은 파견 수당을 못 받았다고 합니다. 이거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자꾸 다른 사업소나 기관하고 비교하지 마세요. 99%는 다 받는데 1%가 못 받은 사람이 있다면 챙겨 주는게 맞지 않나요. 조례에도 파견수당이 정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