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승진 자리가 별도로 있는게 아닐텐데.....
결국 자리뻿기 전쟁을 붙이네

추천을 받아서 발탁을 결정한다고 하는데
결국 지사 입에 달렸다는 말이네

(노조는 도대체 뭐하는 곳인지, 한심하다)

일사부재리의 원칙
이중위험금지의 원칙 이런건 사법부에나 있는 거겠지

지사는 경쟁구도를 만들어 성과를 내고 싶겠지만
특별승급, 발탁승진, 성과상여금으로 심리적 안정을 흔들면 옆사람하고도 업무협조 안한다.

민간처럼 경쟁시킨다고 도입한 '성과상여금제도'
민간기업도 공무원처럼 나는 S등급 옆사람은 B등급 이렇게 하는데 없다.
민간기업이 왜 성과상여금을 폐지했을까
.
직원끼리 경쟁을 붙이면 회사가 발전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위화감만 생기고 서로 협력하지 않고 비방하며 정보공유도 하지 않아서
오히려 성장에 방해가 되었기 때문이다.

성과 ?? 그거 혼자서 낸 사람이 있나??
선의적 업무협조로 인해 내 승진이나 성과상여금이 밀린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면
도정 발전은 없다

뭐 그래도 그렇게 하겠지
그동안 지사들이 승진시켜 주고싶은 사람 그런 명분으로 해왔으니
에혀 ~!! 맘대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