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과 행정과 지난 인사때 근평 챙길라고 인사계 차석 보다 고참들 전보대상기간 관계없이
다른 실국 내보내버리고 근평 챙기고 승진할라 했는데...지사님이 알고 딱 막히니까
인사계 차석 고생했다는 글까지 올린다.
 
언제나 행정국 인사과 행정과 승진, 근평때 지금도 해먹고 있다..
카르텔 만들어서 승진, 근평에 방해되는 사람 막강 인사권한으로 다 처내고..근평은 저절로
올라 가게 만들어 놓고, 사업부서에는  서로 고참들 몰아 놓고 근평으로 국 안에서 경쟁하게 만들고 전체 근평은 인사과에서 먼저 먹고 그 횡포 직원들이 그동안 얼마나 분노했노?

전전 인사계 차석만해도 아직도 치를 떤다...사업부서 국 차석이 호치키스라고 폄하 하면서
여론 조성까지 하는 거 안했으면 한다...

근평이 여전히 공정하지 않다는 게...행정국 차무과 차석이 사업부서 고참들 재끼고
벌써 배수안에 있다는 반증이다...이게 우리 조직 좀 먹는 카르텔의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