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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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계묘해 댓글 0건 조회 1,394회 작성일 23-01-1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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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이 되었으나 계묘년이 오기 까지는 몇 일 남았다.

근데 각하께서는 이런 혼란을 바로잡아 주지 않을까요 ?

올해부터 쉬어야 하는 날이 토일과 겹치는 날  1주일 전에 국무회의를 열어 관공서 임시 공휴일을 만들어 주시와요
공뭔 쉬는 날 맞춰  따라 쉬는 기업이 늘면 인기도는 바로 상승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