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랜드에 대해 공직자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한다
앞으로 일하지 말자 특히 정치적으로 결정되는 일은 절대 하지 말자
그기에 더해 관광사업 이런 것은 더 절대적으로 더 하지 말자
해서는 안되는 일을 정치적으로 결정해 공무원에게 하라고 해 놓고 잘못되면
공무원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하면 앞으로 누가 적극적으로 일 할려고 할 것인가?
앞으로 박완수 지사의 정치적 결정에 의한 일은 절대 하지 않는 방향을 찾아야 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하지 않을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보자
뿐만 아니라 멍청한 실국원장 및 본부장의 지시사항도 잘 살펴보자
현실에 전혀 맞지 않는 일을 지시해 놓고 잘못되면 하위직에게 덮어 쒸울 것이다
앞으로 더더욱 복지부동해야 한다 일 없으면 감사 없고 책임질 이유 없다
되도록이면 돈 안쓰고 인허가 없고 큰 사업 안하는 부서에서 그냥 편히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