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직을 보면 너무나 무식합니다

요즘 운전 못하는 사람이 있나요?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하면서

입으로만 떠들면서 권리만 주장하고 대우만 받으려고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운전을 공무원으로 뽑지말고 용역으로 대체하면 인건비 절약도 되고 국민의 세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먹은 운전직이나 젊은 운전직이나 똑같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에게 제발 업무 방해하지마세요

다들 불편해하고 힘들어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맨날 자기 잘났다고 본인 입으로 자랑질하는 모습을 보면 토나옵니다.

입다물고 조용히 묵묵히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면 주위에서 인정해줍니다

운전직을 보면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떠오릅니다